- 시나위 출신 김바다, 대마 혐의 불구속 송치
- 입력 2026. 04.27. 18:03:5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밴드 시나위 보컬 출신 가수 김바다(본명 김정남)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김바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속초경찰서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김바다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김바다는 지난 3월 강원도 속초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관련 첩보를 바탕으로 두 달간 추적한 끝에 김바다를 검거했다.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에 따라 불구속 상태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김바다는 마약 논란에 휘말린 이후 소속사 및 팀과 결별 소식을 전하며 "언젠가 좋은 앨범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라고 인사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바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