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광안’, 숏드라마로 재탄생…성준→츄·스윙스 캐스팅
입력 2026. 04.28. 09:05:29

'광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글로벌 인기를 얻은 웹툰 ‘광안’이 숏드라마로 재탄생한다.

28일 제작사 측에 따르면 웹툰 ‘광안’은 숏폼 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최근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광안’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레진US 로맨스 장르 1위를 기록한데 이어 국내에서도 2년 연속 레진코믹스 로맨스 1위를 차지한 작품이다. 이번 드라마화에서는 원작의 주요 설정을 유지하면서도 캐릭터의 감정선과 서사를 보다 촘촘하게 재구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작품은 전쟁 영웅에서 권력 다툼에 밀려 서궁에 유폐된 세자 이현과, 그를 제거하기 위해 궁녀로 위장 잠입한 자객 은우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로를 경계하던 두 인물이 점차 감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통해 궁중 로맨스와 서스펜스를 동시에 풀어낼 예정이다.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세자 이현 역에는 성준이 나서며 자객 은우는 츄가 맡아 첫 숏드라마 도전에 나선다. 여기에 호위무사 남휼 역으로 문지훈이 합류했고, 권력의 핵심 인물 영상대감 역에는 김응수가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연출은 영화 ‘괴기맨숀’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조바른 감독이 맡았다. 제작진은 “각 인물이 지닌 서사를 충실히 살리는 데 주력했다”라며 “영상미와 이야기의 균형을 통해 다양한 시청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광안’은 후반 작업을 마친 뒤 레진스낵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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