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광고계까지 접수…글로벌 행보 본격화
입력 2026. 04.28. 11:01:39

아홉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홉(AHOF)이 광고계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IAM Worldwide(아이엠 월드와이드)의 공식 유스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IAM Worldwide 측은 "팀명에 담긴 '성공을 넘어 오래 기억되는 존재가 되겠다'는 메시지가 꾸준한 자기 관리와 변화의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치열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의 도전 정신이 브랜드 이미지에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해당 브랜드는 그동안 송중기 등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아티스트를 모델로 기용해왔다. 아홉의 모델 선정 역시 이들의 글로벌 팬덤과 영향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멤버들은 유스 앰배서더 선정을 기점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아홉은 국내외 광고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국내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의 모델로 활약 중이고, 멤버 제이엘은 K-뷰티 살롱 브랜드 퓨리크 모델과 한국유가공협회가 주최하는 'I LIKE IT. KOREA MILK(아이 라이크 잇. 코리아 밀크)' 캠페인의 공식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아홉은 오는 5월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낸다.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와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총 아시아 8개 도시를 찾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AM Worldwid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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