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 아이유 집 방문기 공개 "자고 일어났더니 아침상이…감동"[셀럽캡처]
- 입력 2026. 04.28. 11:49:1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연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의 남다른 친분은 물론, 어디서도 듣지 못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아이유 이연
지난 27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연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와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인터뷰에서 이연은 최근 아이유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던 당시의 감동적인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은 "선배님 집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본인 기상 시간도 아닌데 먼저 일어나 부엌에서 사부작사부작 소리를 내고 계시더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가보니 어떤 소녀 같은 분이 사과를 이만큼 깎아놓고 블루베리도 씻어서 고구마와 함께 아침상을 차려주고 있었다"며 아이유의 정성 어린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유 역시 이연의 반전 면모를 칭찬하며 화답했다. 아이유는 "이연은 예의범절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라며 "무언가를 차려주면 빛의 속도로 설거지를 싹 해놓는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집에 온 손님이니까 안 해도 되는데, 본인이 사용한 잠옷과 수건을 호텔처럼 '칼각'을 잡아 정리해두고 나가는 모습에 '참 바르게 살아온 친구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더 좋아졌다"며 이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최근 동료 배우 유수빈과 함께 1박 2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올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촬영장 밖에서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따뜻한 선후배 케미에 팬들은 "두 사람의 우정이 보기 좋다", "아이유가 깎아준 사과라니 부럽다", "비주얼만큼 마음씨도 예쁜 조합"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