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형이는 고수” BTS 진·뷔, 전역 후 테니스 코트에서 포착[셀럽샷]
- 입력 2026. 04.28. 13:28: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뷔와 함께 피크볼(Pickleball)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방탄소년단 진 뷔
28일 진은 개인 SNS를 통해 “태형이 고수”, “공 놓치는 것까지 완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실내 피크볼 경기장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진은 편안한 회색 트레이닝 셋업 차림으로 라켓을 든 채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코트 위에 엎드려 아쉬움을 표현하는 코믹한 포즈로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뷔의 수준급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검은색 민소매 차림의 뷔는 날렵한 움직임으로 공을 받아치며 ‘고수’다운 면모를 뽐냈다. 진은 그런 뷔를 향해 “고수”라며 치켜세웠고, 나란히 앉아 휴식을 취하는 투샷으로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두 사람이 함께한 근황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같이 운동하는 모습 보기 좋다”, “태형이는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스포츠맨”, “진의 유머 감각 여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피크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비교적 작은 코트에서 패들과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경기를 진행한다.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을 주고받는 방식은 테니스와 유사하지만, 코트 크기가 작고 공의 속도가 비교적 느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반사 신경과 순발력을 요구하면서도 관절 부담이 적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 스포츠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