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즛토마요·페퍼톤스 합류…'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2차 라인업 공개
- 입력 2026. 04.28. 14:31:1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2차 라인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28일 정오에 공식 SNS를 통해 즛토마요, 페퍼톤스, 데이먼스 이어 등이 포함된 화려한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3월 공개됐던 1차 라인업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록밴드 UVERworld를 비롯해 김준수(XIA), YB, 체리필터, 씨엔블루(CNBLUE), 적재, 어반자카파 등이 포함돼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다. 또 깜짝 공개된 추가 라인업에는 국카스텐, ALI(JP), 브로큰 발렌타인, hrtz.wav(하츠웨이브)까지 더해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2차 라인업에는 베일에 싸인 콘셉트와 독특한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일본 밴드 ZUTOMAYO(즛토마요)를 비롯해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목소리의 데이먼스 이어, 강렬하고 상쾌한 사운드의 대표주자 페퍼톤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가창력의 보컬리스트 김나영, 그룹 뉴이스트 출신으로 다채로운 색깔이 돋보이는 아티스트 김종현 등이 합류했다.
특히 ZUTOMAYO(즛토마요)는 이번이 국내 페스티벌 첫 출연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Fuji Rock Festival과 Summer Sonic 등의 메인 스테이지에 오르며 입지를 다졌으며, 일본 아레나 투어를 통해 약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 열린 내한 공연에서도 6,000석 규모 공연을 2회 연속 매진시켜 이번 무대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도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김천성 대표는 “관객 여러분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라인업과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총 5개 스테이지, 70여 팀이 넘게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페스티벌로,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롤링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