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이혼' 박지윤 악성 루머 유포 혐의 수사
입력 2026. 04.28. 15:32:07

최동석-박지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최동석 전 아나운서가 이혼 소송 중인 전 아내 방송인 박지윤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28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최동석을 박지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박지윤 측은 지난해 온라인 악성 게시물, 루머 등을 유포한 익명의 게시자를 다수 고소했다. 최근 신원 파악 과정에서 최동석이 피의자 중 한 명으로 밝혀졌다.

최동석 측은 한경닷컴에 ""해당 혐의와 관련해 공식적인 연락은 받은 것이 없다"면서 "참고인 조사로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박지윤의 지인이 최동석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게재해 고소인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한편, 최동석,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인연을 맺은 뒤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양 측은 이혼 소송과 상간자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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