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발리 생활 접고 서울 집 마련 "새로운 보금자리"[셀럽샷]
입력 2026. 04.28. 15:41:42

이윤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윤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지허가-중도금-잔금-전입신고를 마치고 드디어 새로운 보금자리의 문을 열어보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아들과 함께 이사 예정인 집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윤진은 집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집 내부를 소개했다.

그는 딸이 영상에 담기지 않은 것과 관련해 "소을이는 서울에 돌아와 처음 맞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느라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스터디카페에서 열공 중"이라며 "다을이와 처음 둘러본 집인데, 혹시라도 아이가 낯설어할까 불편해할까 걱정했는데 밝은 다을이의 에너지에 안도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창 공부하는 아이 둘의 엄마, 대한민국 40대 여성으로 인생을 리셋한다는 건 '괜찮다. 다 잘될 것'이라는 무모함에 가까운 막연한 희망과 만성 불안을 동시에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아닐까"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어쨌든 또 다시 시작. 지혜롭게 또 따뜻하게 새 공간을 가꾸고 채워보려 한다”며 “소을다을아 우리 또 해보자"라고 덧붙였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이후 2024년 파경을 맞은 뒤 2년에 걸쳐 이혼 절차를 진행했고, 최근 합의이혼으로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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