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리, 고소인 조사 완료 "18년 고리 끊어낼 것"[셀럽톡]
- 입력 2026. 04.28. 17:41: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규리가 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김규리
김규리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소인 조사 마치고 왔다. 지난 번엔 강남, 오늘은 용인서부경찰서. 차근차근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욕, 허위사실, 명예훼손. 제가 그랬잖나,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1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고리 이젠 끊어내야 한다. 더디더라도 끝까지 가보려한다"고 전했다.
그는 "참고로 예전에 고소했던 한 분은 특정되어 형사 재판 중이다. 그 분은 6월쯤 결과가 나올거라 한다. 이상 경과보고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규리는 과거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김규리는 2017년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승소했지만, 이후에도 정치적인 악플에 시달렸다. 이에 지난해 11월 이와 관련해 대대적인 소송을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