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김성민, 엇갈린 호감…복잡해진 러브라인[Ce:스포]
입력 2026. 04.28. 17:42:28

하트시그널5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요동친다.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3회에서는 입주자 7인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인천 영종도로 떠나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복잡하게 얽히는 감정선을 드러낸다.

이날 ‘시그널 하우스’ 셋째 날을 맞은 입주자들은 영종도로 이동해 조개구이와 칼국수를 먹으며 회식 분위기를 즐긴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곳곳에서 미묘한 감정 변화가 감지된다.

먼저 박우열은 전날 서로의 호감을 확인한 정규리와 자연스럽게 둘만의 대화를 이어간다. 그는 정규리에게 “지금 취기가 몇 퍼센트냐”고 물었고, 정규리가 “전 0%다”라고 답하자 “보고 싶었는데, 살짝 하이 텐션 된 거”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강유경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강유경은 이후 속마음 인터뷰에서 “(박우열이) 나한테 관심이 썩 없구나. 그쪽으로 간 것 같다”며 서운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호감을 갖고 있던 상대가 다른 이성과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혼란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김민주 역시 비슷한 상황에 놓인다. 김민주는 영종도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성민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지만, 이후 김성민이 강유경을 더 챙기는 모습을 보며 점차 표정이 굳어진다.

특히 강유경이 “속이 안 좋다”고 하자 김성민은 곧장 “편의점에 가서 약을 사오겠다”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김민주는 어두운 표정을 짓는다.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그는 “성민 씨가 괘씸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해 긴장감을 높인다.

박우열과 정규리, 강유경의 삼각 구도에 이어 김성민과 김민주, 강유경까지 얽히며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은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영종도 나들이를 계기로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가 이어진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입주자들의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요동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3회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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