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 김고은 향한 직진 고백 (‘유미의 세포들3’)[종합]
- 입력 2026. 04.28. 22:01: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재원이 김고은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극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유미의 세포들3'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극본 송재정 김경란, 연출 이상엽)에서는 유미(김고은)와 순록(김재원)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미는 순록의 부탁으로 제니와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그러나 막상 소개팅이 진행되자 유미는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고, 결국 현장을 직접 찾아 두 사람을 확인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유미는 식사비를 계산하며 “잘 되길 바란다”는 듯 행동했지만, 속마음은 쉽게 정리되지 않았다.
순록 역시 유미의 행동에 미묘한 감정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했다. 두 사람이 애프터 약속까지 잡았다는 소식에 유미는 스스로 선을 긋는 듯했지만, 이후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나희(조혜정)의 부탁으로 게임기 설치를 하러 간 순록은 그곳에서 다시 유미와 마주했다. 나란히 앉아 게임을 하던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고, 작은 스킨십에도 서로 의식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설렘을 더했다.
다음 날에는 주호(최다니엘)가 유미의 작업실을 찾으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순록은 주호의 의도를 의심하며 직접 작업실로 향했고, 두 사람은 날 선 신경전을 벌이다 결국 몸싸움까지 벌였다.
이후 순록은 다시 유미를 찾아갔고, “왜 왔냐”는 질문에 “모르겠다”라고 답하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무래도 제가 작가님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소개팅에서 시작된 감정의 균열이 결국 직진 고백으로 이어지며 유미와 순록의 로맨스가 본격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미의 세포들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