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대만, 신들린 점사…허안나 “친언니 세상 떠나” 눈물 (‘동상이몽2’)[셀럽캡처]
- 입력 2026. 04.28. 23:10:1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무속 점사를 통해 과거 가족사를 마주하며 눈물을 쏟았다.
'동상이몽2'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허안나·오경주 부부가 무속인 윤대만을 찾아 점사를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일과 일상에서 답답함을 느낀 두 사람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점집을 찾았다.
이날 윤대만은 시작부터 집안 내력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허씨 집안은 원래 많이 빌던 집안”이라며 이북 출신 조상을 언급했고, 허안나는 “친할아버지가 황해도 출신”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후 점사는 허안나 개인의 상황으로 이어졌다. 윤대만은 “몇 년 전부터 삼재가 들어와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인간관계에도 변화가 있었을 것”이라며 “겉으로는 밝지만 속으로는 힘든 기운이 느껴진다”라고 짚었다.
특히 가족 이야기가 나오면서 허안나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윤대만이 “비슷한 나이대 여성이 보인다”라고 하자, 허안나는 “친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며 “마음이 많이 아팠던 상태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윤대만은 “언니가 의지할 사람이 안나 씨밖에 없었다”라며 “지금도 도와주려는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고, 인등이나 위패를 통해 고인을 기리는 방법을 조언했다. 허안나는 언니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드러내며 눈물을 쉽게 멈추지 못했다.
점사는 향후 흐름에 대한 이야기로도 이어졌다. 윤대만은 “올해 중반 이후 기운이 바뀌며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망하면서도 “이미지 변화를 시도할 때는 방향을 신중히 잡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