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리케이, 오늘(29일) 발인…뇌종양 투병 끝 영면
입력 2026. 04.29. 07:42:39

故 제리케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29일 영면에 든다.

고인의 발인은 이날 오전 9시 20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일산 공감수목장으로 정해졌다.

제리케이는 지난 27일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그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회복 중”이라며 “아직 모든 것이 낯설지만 조금씩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후 치료와 회복에 힘써왔으나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1984년생인 제리케이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한국 힙합신에서 손꼽히는 실력파 래퍼로 평가받아 왔다. 2004년 온라인 EP ‘일갈’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2인조 힙합 그룹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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