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늘(29일) 18주기…팬들 마음속 영원한 목소리
- 입력 2026. 04.29. 08:18: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먼데이키즈의 원년 멤버 고(故) 김민수가 세상을 떠난 지 18년의 시간이 흘렀다.
故 김민수
29일은 고 김민수의 18주기로, 그는 지난 2008년 4월 29일 불의의 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향년 24세.
고 김민수는 2008년 4월 29일 오전 6시 2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오전 6시 50분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고인은 2005년 먼데이키즈 1집 앨범 ‘Bye Bye By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았지만, 데뷔 3년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먼데이키즈는 당시 이진성과 고 김민수로 구성된 2인조 그룹이었다. 김민수의 비보 이후 팀은 같은 해 11월 공식 해체를 선언하며 활동을 멈췄다.
이후 2010년 한승희와 임한별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3인조 체제로 재정비돼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이후 멤버 교체를 거치며 현재는 이진성이 홀로 먼데이키즈라는 이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고 김민수가 남긴 목소리와 음악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아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먼데이키즈 김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