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이숙캠' 진태현 후임 됐다…"7월 방송 예정"
입력 2026. 04.29. 10:25:04

이동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 진태현의 후임으로 합류한다.

29일 JTBC 측은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최근 녹화를 마쳤으며, 오는 7월부터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건은 지난 25일 첫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진태현의 후임으로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지난 27일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다음날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를 통해 저의 하차에 관한 제작진의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혼숙려캠프'를 떠나게 됐다"며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딸을 낳았다.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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