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기존 오디션 방식 아쉬워, 직접 기획"[셀럽현장]
입력 2026. 04.29. 11:36:06

이승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이승철이 '더 스카웃'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신규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스터 군단' 가수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방송인 추성훈이 참석했다.

'더 스카웃'은 이승철이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느낀 기존 방식의 한계를 타파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이승철은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을 하면서 석연치 않은 느낌을 항상 받았다. 어느 한 곡 미션을 주고 가창력이 화려한 친구와 중저음의 보이스를 가진 친구가 같이 대결하는 걸 보면서 아쉽다고 생각했다"라고 기획 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탈락한 친구들은 탈락자의 커리어를 가지고 활동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원석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해서 빛을 발할 수 있게, 보석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2년 전부터 기획에 들어가서 오늘 찾아뵙게 됐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찾아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적인 멀티 케어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스타를 만들어가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화려한 이력을 가진 16인의 뮤지그 마스터 군단을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간다.

한편, '더 스카웃'은 오는 8일 오후 8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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