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첫 장편 연출 '짱구', 개봉 8일만 20만 돌파…흥행 청신호
입력 2026. 04.29. 13:26:49

짱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정우의 첫 장편 연출작이자 주연작인 영화 '짱구' 누적 관객 20만을 돌파했다.

29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짱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개봉 이후 단 8일째 거둔 결과로, 정우가 주연을 맡았던 '바람'(2009)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고 동기간 흥행 성적을 약 2배 앞서는 페이스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바람'으로 17년 전 부산 사나이의 청춘을 가장 솔직한 결로 그려냈던 정우가 직접 연출과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절대 상영 횟수가 많지 않은 환경에서도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상위권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는 점이 의미 깊다. 회차당 관객 밀도가 가장 높은 한국 영화 중 한 편으로 자리하며 단순한 개봉 효과가 아닌 작품 본연의 힘으로 흥행을 끌어올리고 있음을 증명하는 중이다.

'짱구'가 오는 5월 황금 연휴 효과로 더욱 날아오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영화 '짱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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