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 유튜브 채널 정지에 눈물로 호소 "사기꾼 아니다"('지니이즈백')
- 입력 2026. 04.29. 14:50:2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백진희가 유튜브 채널 삭제 통보를 받았다가 복구된 과정을 공개했다.
백진희
백진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 '저 사기꾼 아니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그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채널이 없어졌다"라며 "유튜브에서 메일이 와 있었고, 스팸·현혹 행위·사기 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는 내용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의신청을 넣긴 했는데 하루에서 이틀 걸린다고 한다. 이제 그만해야 하나"라며 "한 달 넘게 찍으면서 고민하고 용기 내서 했다. 가이드라인을 어긴 게 없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여러분 저 사기꾼 아니다. 유튜브로 사기치려던 거 아니다. 스팸도 아니고 현혹한 것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다행히 채널은 하루만에 복귀됐다. 백진희는 "산책을 다녀오니 다행히도 채널이 돌아왔다"라며 밝은 얼굴로 다시 카메라를 켰다.
이어 최근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을 겪어 과하게 반응한 것 같다고 설명하며 "이렇게 울고 있는 게 남들한테는 별일이 아닌데 혼자 크게 생각해서 울고 있다고 찐따 같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