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교생실습’ 시나리오, 처음엔 ‘이게 뭐지?’ 생각” [셀럽현장]
입력 2026. 04.29. 16:03:44

'교생실습' 한선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선화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교생실습’(감독 김민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민하 감독, 한선화,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유선호 등이 참석했다.

한선화는 “처음에는 ‘이게 뭐지?’란 생각이 들었다. 궁금했고, 개성이 넘치는 시나리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 미팅을 하고 싶어서 만났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구체적으로 이 장르에 대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뚜렷하게 느껴지더라. 한 번 재밌게 해보자는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라며 “하기로 하고 감독님의 전작을 봤다. 제가 무서운 걸 못 보는데 재밌게 담아내는 걸 보며 믿음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한선화와 호흡을 맞춘 흑마술 동아리 배우들도 출연 이유를 전했다. 홍예지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그림들이 안 그려져서 곤란했다. 감독님의 전작 ‘아베마’를 보고, 다시 시나리오를 보니까 그림이 그려지더라. 제가 그동안 무거운 것만 해오고 코미디를 한 적 없어서 메시지 담은 코미디를 해보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여름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로 보이더라. 첫 스크린 데뷔에 맡은 캐릭터가 사랑스러우면 표현하기 좋을 것 같아서 인상 깊게 보고 참여하게 됐다”라고 했으며 이화원은 “전 작품을 봤는데 개성이 뚜렷하고, 독특하고 재밌게 봤다. 이번 작품도 기대를 하고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다채롭고,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교생실습’은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은경(한선화)이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에서 전국 모의고사 1등 수재 학생들이 있는 ‘흑마술 동아리’의 전설을 쫓아 과목별 귀신들과 대결하는 코믹 호러물이다. 오는 5월 13일 CGV 단독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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