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생실습’ 유선호 “일본 요괴 역, 일본어 연습多…꿈에도 나왔다” [셀럽현장]
- 입력 2026. 04.29. 16:12:5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유선호가 극중 캐릭터와 일본어 연기에 대해 전했다.
'교생실습' 유선호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교생실습’(감독 김민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민하 감독, 한선화,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유선호 등이 참석했다.
유선호는 극중 400살 사무라이 요괴 이다이나시 역을 맡았다.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함께 전 대사를 일본어로 소화하는 도전에 나섰다. 그는 “시사회를 통해 봤다. 영화가 특별하더라. 대본을 읽어보니 제 캐릭터가 특수하고 특별했다”라며 “‘이 기회가 아니면 이런 캐릭터를 언제 할까?’ 생각으로 도전하게 됐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일본어 연기에 대해 유선호는 “저는 일본어를 하나도 할 줄 모른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연습했다. 날이 밝고 질 때까지 일본어 공부를 했다. 꿈에도 2번 정도 나왔는데 꿈에서도 일본어를 하고 있더라”면서 “그 정도로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교생실습’은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은경(한선화)이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에서 전국 모의고사 1등 수재 학생들이 있는 ‘흑마술 동아리’의 전설을 쫓아 과목별 귀신들과 대결하는 코믹 호러물이다. 오는 5월 13일 CGV 단독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