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감독 “‘아메바’→‘교생실습’, 5편까지 시나리오 써놨다” [셀럽현장]
입력 2026. 04.29. 16:18:15

'교생실습' 김민하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김민하 감독이 시리즈 후속 계획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교생실습’(감독 김민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민하 감독, 한선화,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유선호 등이 참석했다.

김민하 감독은 ‘교생실습’ 기획 계기로 “‘아메바’에 이어 여고생 호러 코미디를 만든 이유는 선배님들이 ‘여고괴담’ 시리즈를 만들어주셨지 않나. 저도 여고생 호러 코미디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속작에 대해 “시나리오를 다 써 놨다. 제목 자체가 스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말을 아껴두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 “시리즈 자체는 5편까지 구상해놨다. 생각할수록 갈래를 뻗어나갈 수 있겠더라.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같은 여고생이 귀신을 만나 이긴다는 공식 세팅만 두고, 다채롭게 다른 값으로 자기 복제 느낌이 나지 않도록 모든 시리즈마다 독립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바랐다.

‘교생실습’은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은경(한선화)이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에서 전국 모의고사 1등 수재 학생들이 있는 ‘흑마술 동아리’의 전설을 쫓아 과목별 귀신들과 대결하는 코믹 호러물이다. 오는 5월 13일 CGV 단독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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