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용♥' 탕웨이, 둘째 임신 직접 발표 "행복하다"[셀럽톡]
- 입력 2026. 04.29. 19:17:4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탕웨이가 SNS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탕웨이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귀여운 말 인형 사진과 함께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지만 정말 행복하다”며 “우리 집에 새로운 망아지가 생기게 됐고, 가족 모두가 고대하고 있다”는 글을 남기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망아지’라는 표현으로 태어날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전 세계 팬들은 댓글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했으며,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이후 약 10년 만에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상하이 등 중국 내 공식 석상에서 포착된 탕웨이의 모습을 두고 현지 매체와 팬들 사이에서는 임신설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기도 했다. 탕웨이는 추측이 이어지기 전 직접 SNS를 통해 사실을 알리며 팬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했다.
특히 47세라는 나이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응원은 더욱 뜨겁다.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임산부”, “첫째 썸머가 동생을 정말 좋아할 것 같다”,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탕웨이 SNS,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