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보, 남상지 지키기 위해 지문 결과 조작 요청('붉은 진주')[종합]
입력 2026. 04.29. 20:34:55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붉은 진주' 김경보가 남상지를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는 박민준(김경보)이 백진주(남상지)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직접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준은 백진주와 클로이의 지문을 비교한 교수를 찾아가 거짓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연락이 오면 만나달라. 지문 복원 과정에서 비교 결과 동일인이 아니라고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교수는 “거짓말을 해달라는 거냐?”라고 되물었고, 박민준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다. 어려운 부탁인 걸 알지만 도와달라”며 90도로 고개를 숙여 간청했다.

결국 교수는 박민준의 부탁을 받아들였고, 이후 백진주를 만나 시키는 대로 전달했다. 교수에게서 “동일인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은 백진주는 안도한 채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현준(강다빈)이 곧바로 교수에게 다가가 상황을 추궁했다.

박현준은 “클로이랑 무슨 얘기했냐?”라고 물었고, 교수는 “지문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답했다. 이에 박현준은 “백진주와 클로이 지문 대조했냐. 결과는 뭐라고 했냐”고 집요하게 캐물었다.

이를 알게 된 박민준은 “그게 무슨 말이냐. 설마 너 알고 있었냐?”라며 분노를 참지 못해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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