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블랙핑크 제니와 오래된 인연 공개 "고등학교 축제에서 처음 봐"[셀럽캡처]
입력 2026. 04.29. 20:57:06

우즈 제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제니가 우즈의 유튜브 채널에 깜짝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 우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제니랑 굳이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평소 연예계 대표 ‘찐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한 프레임에서 호흡을 맞춘 콘텐츠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영상 속 두 사람은 10년이 넘는 인연을 직접 언급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우즈는 “연습생 시절, 고등학교 축제에서 제니를 처음 봤다”고 회상했고, 제니는 “우즈가 놀아달라고 해서 친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는 공통점까지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어느덧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콘텐츠의 메인 이벤트는 서로의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쇼핑 대결’이었다. 평소 ‘패션 아이콘’으로 꼽히는 제니는 자신의 쇼핑 철학에 대해 “가격대가 있더라도 내가 활용을 잘할 것 같으면 선택한다”고 밝혀 현실적인 소비관을 드러냈다.

특히 우즈가 추천한 다소 과감한 스타일링에도 제니는 특유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쇼핑 내내 두 사람은 서로의 패션 감각을 솔직하게 평가하며 현실 친구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우즈는 제니를 향해 “웃음 욕심이 많은 친구”라고 농담했고, 제니는 우즈의 스타일링에 “7점”이라는 다소 박한 점수를 매기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제니와 우즈 조합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둘이 너무 편해 보여 보기 좋다”, “제니의 일상적인 모습이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우즈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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