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나만 간다”…변우석 놀리는 퇴근 인사 공개(‘유인라디오’)[셀럽캡처]
- 입력 2026. 04.29. 21:09:3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의 현실 절친 케미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 변우석
29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한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촬영 종료 후 나누는 특별한 인사법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평소 촬영장에서의 루틴을 재연하던 중, 퇴근 상황이 되자 아이유의 반전 장난기가 드러났다.
아이유는 변우석을 향해 “수고하셨습니다”라는 평범한 인사 대신 혀를 살짝 내미는 일명 ‘메롱’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제가 먼저 촬영이 끝났을 때 아직 남아서 촬영해야 하는 우석 씨를 보면 장난기가 발동한다”며 “‘아직도 퇴근 안 하는 사람이 있네?’라는 느낌으로 장난을 친다. 그게 우리만의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우석 씨에게 더 장난을 치게 된다. ‘나는 이제 가는데 너는 더 해야 하네?’라는 느낌으로 약 올리는 재미가 있다”고 덧붙이며 현실 친구 같은 유쾌한 케미를 드러냈다.
이에 변우석은 익숙하다는 듯 웃음을 터뜨리며 아이유의 장난기 어린 인사를 자연스럽게 받아쳐 훈훈함을 더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아이유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변우석이 웃으며 받아주는 게 눈에 선하다”, “두 사람 케미를 보니 드라마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