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옥순 “미래 모습 상상”…영호와 현실 커플 가능성?(‘나는 SOLO’)[셀럽캡처]
입력 2026. 04.29. 22:49:30

나는 SOLO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SOLO’ 31기 영호와 옥순이 서로에게 한층 가까워졌다.

29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1 데이트를 즐기는 영호와 옥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은 치킨집에서 데이트를 하던 중 영호에게 “여자친구가 하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영호는 “욱하는 거, 급발진하는 거”라며 “큰 이유 없이 갑자기 화내는 게 싫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삐지는 거, 짜증내는 것도 별로”라고 덧붙였다.

데이트를 마친 뒤 두 사람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재밌었다. 배고플 때 어떤 모습일지 봤다. 다운되는 모습을 보긴 했지만 이해 가능한 수준이었다”며 “인간적인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옥순 역시 “오늘 데이트에서 얻은 건 ‘영호’라는 사람이다. 보통 연인들이 하는 대화를 한 것 같다”며 “미래 모습을 상상해봤을 때 밖에서도 만나게 된다면 이런 식으로 만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호님이 ‘갑자기 욱하는 거’를 싫어한다고 하더라. 일상적인 생활에서 영호님에게 욱할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며 “애초에 저를 욱하게 만들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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