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의 연애2' 신재혁, 고심 끝 조은별 선택…반전의 최종 커플 탄생[셀럽캡처]
입력 2026. 04.29. 23:29:34

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가 긴 여정 끝에 출연진들의 최종 선택을 공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까지 향방을 알 수 없던 신재혁의 선택이 조은별을 향하면서 설렘과 반전을 동시에 안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최종회(10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청춘남녀들의 복잡한 심경과 마지막 진심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은 신재혁의 선택에 쏠렸다. 서윤의 적극적인 대시와 조은별 사이에서 고민하던 신재혁은 결국 조은별을 택하며 세 번째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신재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은별 님과 대화를 나누며 내가 찾던 이상형을 발견한 것 같다”며 “편안하면서도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조은별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조은별 역시 “재혁 님이 고민하는 것 같아 불안했지만, 결국 마음이 닿아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재혁을 향해 마지막까지 용기를 냈던 서윤은 선택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서윤은 “후회는 없다. 이번 시간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며 담담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딸의 눈물을 지켜보던 서윤의 아버지는 “아빠가 슬퍼할까 봐 걱정하는 딸의 마음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울컥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 다른 출연자 재승도 조은별에게 마지막 편지를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정리했다. 그는 “소극적이었던 내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밝혀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 최종 커플이 된 신재혁과 조은별은 “연애 세포가 다시 살아난 것 같다”, “앞으로 더 서로를 알아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홀로 들어왔던 숙소를 둘이 되어 나서는 이들의 뒷모습은 부모님들과 MC들에게도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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