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일릿 "이번 활동 통해 모두의 최애 될 것"[일문일답]
입력 2026. 04.30. 08:42:58

아일릿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모두의 최애'에 도전한다.

아일릿이 30일 오후 6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표한다. 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 가장 투명하고 솔직한 내면을 쏟아내는 이들의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앨범이다. 중독성 있는 테크노 장르의 타이틀곡 'It's Me'를 선보인다.

글로벌 음악팬들의 반응도 벌써부터 뜨겁다. 아일릿 미니 4집은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4월 29일 자) 6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전 세계 스포티파이 이용자가 음반 및 싱글 발매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 위해 알림을 신청하는 '사전 저장(Pre-save)' 건수 '톱 10'을 측정하는 지표로, 아일릿을 향한 리스너들의 관심을 입증한다.

이하 아일릿 미니 4집 관련 일문일답

Q. '마밀라피나타파이'로 컴백한 소감

민주 : 글릿(팬덤명)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생각을 하니 벌써 두근거립니다. 여러분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신선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까요. 저희 아일릿의 예측 불가한 매력 기대해 주세요.

Q. 독특한 앨범명에 담긴 의미

원희 : 앨범명 '마밀라피나타파이'는 남미 '야간족(Yaghan)'의 언어인데요. 서로 원하지만 누구도 먼저 나서지 않는 눈치싸움의 순간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미니 4집에서는 첫 데이트 후 느끼는 설렘과 긴장감, 그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로 사용됐어요.

Q. 타이틀곡 'It's Me'에 대한 첫인상

윤아 : 도입부부터 신나서 다 함께 헤드뱅잉을 하면서 리듬을 탔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적이었고요. 그만큼 모두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모카 : 'It's Me'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테크노 장르라 신선했어요.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외치는 직설적인 가사가 속 시원하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원희 : 지금까지 선보였던 아일릿의 노래와 다른 결인데다, 엄청 강렬해서 놀랐어요. 저희의 스펙트럼이 한 뼘 더 넓어진 기분이라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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