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결말은…운명 개척 로맨스 2막
- 입력 2026. 04.30. 09:31:2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반환점을 돌며 후반부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막 시작을 앞두고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내진연에서의 프러포즈와 국왕의 승인으로 공식 예비부부가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계약결혼이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신분을 얻기 위한 성희주의 제안을 이안대군이 받아들이며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비슷한 상처를 지닌 두 인물은 서로를 이해하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에필로그에서는 이안대군이 학창 시절부터 성희주에게 관심을 가져왔던 사실이 드러났다. 여기에 성희주 역시 감정 변화를 보이면서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두 사람의 결혼을 둘러싼 갈등도 이어진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견제에 나섰다. 민정우는 이안대군에게 거리를 둘 것을 요청하는 동시에 성희주에게 다른 선택지를 제시했고, 윤이랑은 성희주를 약점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보좌관 최현(유수빈)과 도혜정(이연)의 관계 변화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인을 계기로 접점이 늘어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감정선에도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21세기 대군부인’은 주인공 커플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인물 간 관계가 확장되며 전개를 이어간다.
한편 ‘대군부인 데이’를 통해 1회부터 6회까지 재방송이 진행되며, 7회는 기존보다 10분 앞당겨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