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둘째 임신으로 직접 답했다…김태용과 불화설 일축[셀럽이슈]
입력 2026. 04.30. 09:57:49

탕웨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탕웨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정말 행복하다"고 적었다.

이어 "집에 새로운 망아지를 맞이할 생각에 가족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탕웨이, 김태용 감독 부부와 첫째 딸로 보이는 세 사람이 말 모형을 손으로 잡은 모습이 담겼다. 2026년은 말의 해로, 올해 태어나게 될 둘째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나연예 등 중화권 매체들은 탕웨이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D라인을 드러냈다며 둘째 임신설을 제기했다. 탕웨이는 여유 있는 핏의 검은색 원피스에 트렌치 코트를 착용했고, 이 가운데 복부가 살짝 볼록하게 나온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지자 탕웨이는 직접 SNS를 통해 소식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한다",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첫째 출산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이라는 점에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이후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그간 탕웨이, 김태용 부부는 여러 차례 불화설에 휩싸였다. 지난 2022년에는 6개월 이상 별거중이라는 소문과 함께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한 홍콩매체는 소속사의 말을 빌려 탕웨이, 김태용 부부는 현재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탕웨이는 지난 2024년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김태용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0년의 시간 손잡고. 영화도 인생도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이처럼 오랜 시간 이어온 신뢰와 애정 속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예상치 못한 기쁨으로 찾아온 둘째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탕웨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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