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아저씨' 박동빈, 29일 별세…향년 56세
입력 2026. 04.30. 11:05:26

박동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박동빈이 세상을 떠났다.

30일 와이피플이엔티 측은 셀럽미디어에 "박동빈이 전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56세.

박동빈은 내년 데뷔 30주년을 앞뒀던 바, 이를 앞두고 비보가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고인은 이후 영화 '화산고', '태극기 휘날리며', '조선미녀삼총사'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고인은 대중에게 '주스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2년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입안에 있던 오렌지 주스를 그대로 뱉어내는 장면은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0년에는 동료 배우 이상이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월 1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우성공원묘원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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