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47세 임신, 많은 응원 감사…희망 메시지 전하고 싶다”[셀럽톡]
입력 2026. 04.30. 13:50:59

한다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소감을 직접 전했다.

한다감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사가 나간 뒤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세종에 와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28일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며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다감은 “데뷔 이래 이렇게 많은 축하 전화를 받은 건 처음”이라며 “생명을 잉태하는 것에 대해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47세에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다 보니 많은 분들이 놀라시기도 하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며 “이번 일을 통해 아이를 바라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뿌듯하고 뭉클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기사를 보고 힘들지만 희망을 놓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며 “나이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희망을 드리고 싶다. 저 역시 꾸준한 노력과 관리로 얻은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좌절하지 말고 꼭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아울러 한다감은 “앞으로 최고령 산모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소소하게 공유하겠다. 많은 분들이 함께 기쁨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1980년생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다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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