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유선호 "뮤지컬 데뷔, 아버지께 보여드리고 파" [셀럽현장]
입력 2026. 04.30. 14:30:28

유선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유선호가 '그날들'로 뮤지컬 데뷔하는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까사 안토니오에서 뮤지컬 '그날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유정 연출, 배우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참석했다.

이날 유선호는 "어렸을 때부터 악기 다루는 걸 했었고 음악 좋아했어서 뮤지컬에 대한 생각은 늘 하고 있었다. 좋은 기회로 오디션 보게 됐고 감사히 선택을 받아 영광스럽게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합류 계기를 밝혔다.

이어 "(뮤지컬은) 제 꿈이기도 하지만 저희 아빠가 아들이 노래 멋지게 하는 모습 꼭 보고 싶다고 하셨다. 이번 기회로 꼭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그날들'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등 90년대를 풍미한 김광석의 곡들로 이루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라이벌 '무영'과 '정학'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두 시대를 교차하는 구조 속에 ‘그날’이라 불리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한 '그날들'에는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이 '정학' 역에 합류했다. '무영' 역에는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캐스팅됐으며, '그녀' 역으로 이지수, 박새힘이 함께한다.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T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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