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현숙 오열…상철·영자 사이 엇갈린 감정 폭발 (‘나솔사계’)[Ce:스포]
입력 2026. 04.30. 15:54:38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결국 눈물로 번진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을 둘러싼 선택이 불러온 감정의 균열이 그려진다. ‘한 번 더 특집’에 참여한 솔로남녀 10인의 관계가 급변하는 가운데,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진다.

이날 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15기 영철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는다. 그는 “쌍방을 기대했을 뿐인데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고, 영철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라며 위로를 건넨다.

문제는 이후 상황이다. 13기 상철이 25기 영자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자 분위기는 급격히 얼어붙는다. 현숙은 상철의 행동에 실망감을 드러낸 채 자리를 떠나고, 뒤늦게 상황을 마주한 상철과 영자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영자는 직접 현숙을 찾아가 속내를 묻는다. 그는 “상철과 대화를 해볼 생각은 없냐”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는 한편, “진중하게 거절을 고민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입장도 전한다. 그러나 현숙은 이불을 뒤집어쓴 채 침묵을 유지하고, 이후 “내일 입으려던 치마를 버려야겠다”라고 말하며 쌓인 감정을 드러낸다.

또 다른 갈등도 이어진다. 17기 순자는 20기 영식과의 관계가 틀어지자 인터뷰 도중 눈물을 터뜨린다. 잠시 인터뷰를 중단할 정도로 감정이 격해진 그는 “나의 선택이 잘못된 것 같다”라며 후회를 털어놓는다.

데이트권 선택을 앞두고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 출연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리고 눈물 이후 관계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나솔사계’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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