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황금연휴" 노동절 맞이 노동요 플레이리스트 5 [셀럽PICK]
입력 2026. 04.30. 17:30:00
[셀럽미디어 취재팀] 오랜 시간 '근로자의 날'로 불렸던 노동절이 제 이름을 되찾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그간 '근로'의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무원, 특수고용노동자 등도 63년 만에 하루의 쉼을 얻었다.

노동절을 시작으로 주말,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 연휴를 맞이하는 오늘(30일)의 퇴근길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즐거움 속에서도 '노동'의 가치를 잊지 않기 위해 노동절 맞이 셀럽미디어 기자들의 노동요를 털어보았다.


◆ 실리카겔 'BIG VOID'(신아람 기자)

수록 앨범명 : BIG VOID

이유: 처음 들으면 뭔가 비어 있는 느낌인데, 그게 오히려 묘하게 집중을 잘 되게 만드는 곡이에요. 몽환적인 사운드와 반복되는 멜로디가 작업할 때 가볍게 틀어두기 좋아요. 제목처럼 큰 공허함 같은 분위기를 담고 있어서, 감정을 과하게 끌어올리기보다는 오히려 비워두는 느낌이랄까. 생각을 덜어내고 집중을 유지하게 하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곡입니다.


◆ f(x) '4Walls'(박수정 기자)

수록 앨범명 : 4Walls

이유: 노동요 하면 역시 2세대 아이돌 노래를 빼놓을 수 없죠. 메들리로 듣기 좋은 곡들이 많아서 한 곡만 고르기 어려웠지만, 이번에는 시대를 앞서간 f(x)의 ‘4 Walls’를 추천하고 싶어요. 워낙 유명한 곡이라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직 들어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들어보셨으면 해요. 지금 들어도 여전히 트렌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라 언젠가 다시 역주행하지 않을까 싶어요. 출퇴근길이나 집안일을 할 때 들으면 에너지가 절로 솟아난답니다.


◆ 몬스타엑스 'DRAMARAMA'(정원희 기자)

수록 앨범명 : THE CODE

이유: 저는 일할 때 케이팝을 정말 즐겨듣는데, 그중에서도 신나는 노래 위주로 고르는 편이에요! 특히 오후 근무시간에는 참을 수 없는 잠이 밀려오기 때문이죠.

몬스타엑스 노래가 노동요로 적합한 곡이 정말 많은데요! 수많은 곡 중 가장 많이 찾아들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곡이 바로 이 노래입니다.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라는 가사로도 많이 알려진 곡인데요. 적당히 리듬감 있고, 신나는 바이브라서 언제 들어도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어요. 노동요로는 신나는 노래만한 게 없으니 다들 지칠 때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Freakin' Bad'(전예슬 기자)

수록앨범명: Deadlock

이유: 이 곡은 틀에 맞춰 일하기보다 스스로의 방식대로 밀고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에요. 출근길에 들으면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지친 마음에 강한 해방감을 주죠. 거친 기타 리프와 몰아치는 드럼 사운드는 집중력과 함께 에너지를 전달 받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후렴의 직설적인 가사는 답답한 상황을 털어내듯 스트레스를 해소시키죠. 근로자의 날, 잠시나마 일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보세요!


◆ NCT127 'Fact Check (불가사의;不可思議)'(임예빈 기자)

수록 앨범명: Fact Check

이유: 여기저기 이동이 많은 직업인지라 대중교통에서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동할 때 케이팝을 많이 듣는 편이에요.특히 도착하기 직전에 '파워워킹'을 유발하는 곡들을 틀고 심기일전을 하는데요, NCT127 'Fact Check'는 그럴 때 제가 애청하는 곡입니다. 빠른 비트와 랩을 속으로 따라 부르다 보면 초고속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거든요. 자매품으로 '질주'까지 들어주면 당신은 '파워워킹'의 권위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취재팀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에이엠위더스(실리카겔), SM엔터테인먼트(f(x), NCT127), 스타쉽엔터테인먼트(몬스타엑스), JYP엔터테인먼트(엑스디너리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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