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블라인드 임장…단서만으로 집값 맞히기 도전[Ce:스포]
입력 2026. 04.30. 17:43:46

구해줘! 홈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방영 7주년을 맞아 특별한 임장 대결을 선보인다.

30일 방송에서는 집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단서만으로 집값을 맞히는 ‘지니어스 임장’이 펼쳐진다. 이번 특집에는 ‘추리 지니어스’ 장동민, ‘동두천재’ 양세형, ‘임장 에이스 인턴’ 스테이씨 윤이 출연해 블라인드 임장에 도전한다.

세 사람은 어떠한 정보도 제공받지 않은 채 오직 눈에 보이는 단서와 감각만으로 집값을 추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특히 7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회식비가 걸린 만큼, 보다 치열한 대결이 예고된다. 장동민과 양세형은 그동안 쌓아온 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촉’에 의존한 추리를 이어가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성곽이 보이는 동네에 위치한 마지막 매물을 찾는다. 사방으로 열린 입지 탓에 후보 지역이 지나치게 넓어지며 추리에 난항을 겪고, 보증금 1억 5천만 원 기준으로 책정된 월세를 맞히기 위한 고심이 이어진다.

집 내부에서는 DJ 부스와 화실을 갖춘 취미 공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어 집주인이 해외 명문대 출신의 로펌 변호사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공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후 인터뷰 형식으로 등장한 집주인이 단서를 제공하고, 세 사람은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추리 범위를 좁혀간다.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멀다는 힌트가 제시되면서 비교적 낮은 가격대를 중심으로 가설을 재정비하지만, 곧 밝혀진 지역 정보에 기존 추리가 뒤집히며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이들이 월세를 정확히 맞히고 회식비를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구해줘! 홈즈’ 7주년 특집 ‘지니어스 임장’ 편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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