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이 만드는 플랫폼 'FANTHEONE', 그랜드 쇼케이스로 첫 공개
- 입력 2026. 04.30. 18:05:3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팬 참여형 플랫폼 'FANTHEONE'이 성대한 출발을 알렸다.
'FANTHEONE'
지난 28일 판테온 인터내셔널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FANTHEONE(팬더원)' 그랜드 쇼케이스를 열고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중국, 영어권 등 다양한 국가의 VIP 초청 인사와 파트너사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FANTHEONE(팬더원)'은 아티스트 중심이 아닌 콘텐츠 중심의 플랫폼이다. 팬 투표를 기반으로 콘텐츠 방향이 결정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팬이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 K-POP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 이벤트를 제공하며 팬과 콘텐츠 간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시한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과거 팬덤 문화에서 출발해 쌍방향 소통 중심으로 발전해온 단계를 짚으며 팬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진화를 강조했다.
행사 현장에는 플랫폼에서 제공될 콘텐츠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체험존과 함께 향후 공개 예정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운영되었으며, 참석자들이 'FANTHEONE(팬더원)'의 방향성과 확장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판테온 인터내셔널은 콘텐츠·경험·커머스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FANTHEONE Korea(팬더원 코리아)'를 시작해 일본,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FANTHEONE CREW(팬더원 크루)', 'FANTHEONE Trot(팬더원 트롯)', 'FANTHEONE Celeb(팬더원 셀럽)' 등 장르별 플랫폼 확장도 예고했다.
판테온 인터내셔널 유태건 회장은 “FANTHEONE(팬더원)은 팬이 콘텐츠의 방향을 결정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라며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글로벌 팬덤을 연결하는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테온 인터내셔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