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장범준 공연 직접 관람”…상위 1% 리스너 인증('유병재')
입력 2026. 04.30. 18:36:17

이은지, 유병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와 방송인 유병재가 팬심을 드러냈다.

30일 유병재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주인공도 아닌데 왜 설레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7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 편집본으로, 이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동료이지만 팬심을 느끼게 되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이은지는 가수 장범준을 언급하며 특별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2년 전, 1년 전쯤 이태원에서 열린 소공연을 직접 티켓을 구매해 관람했다”며 “노래를 전부 따라 부르며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제가 온 걸) 모르셨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공연이라 나중에는 알아챈 느낌이 있었다”며 “기타 피크를 전해주는 순간에 저에게 건네주셨고, 아직도 집 보물 상자에 간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유튜브 뮤직 기준 리스너 상위 1%에 들 정도로 좋아한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유병재는 배우 구교환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그는 “이건 단순히 좋아하는 감정보다 사랑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며 “엊그제 녹화에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친해지고 싶으면 연락처를 물어보는데, 일부러 팬심을 표현하고 ‘정말 좋아하지만 번호는 여쭙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이 감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서,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다리게 된다”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유병재' 채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