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경, 결국 집에서 쫓겨났다…이효정 분노 폭발('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 입력 2026. 04.30. 19:15:1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오현경이 집에서 쫓겨났다.
'첫 번째 남자'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분노한 마대창(이효정)이 채화영(오현경)을 쫓아냈다.
마대창은 마서린(함은정)과 오장미(함은정)의 존재를 알았고, 채화영에게 "당장 내 집에서 나가라"라고 명령했다.
이에 채화영은 "용서해달라. 임신했었다. 그런데 정숙희(정소영)이 계단에서 저를 밀어서 아이가 죽었다. 정숙희가 죽인거다. 아버지의 원수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오장미는 "거짓말 마라. 당신 아이가 잘못된게 왜 우리 엄마 탓이냐. 우리 엄마는 서린이를 뺏기고 날 살리기 위해 강으로 뛰어내려서 아픈 채 살아가고 있다"며 "절대 용서 못 한다. 엄마한테 한 짓, 나와 서린이한테 한 짓, 우리 아빠를 죽인 죄까지 용서 못한다"고 했다.
마대창은 채화영의 말을 가로 막고 계속해서 집에서 나가라고 외쳤다. 채화영은 무릎을 꿇고 서린이를 애지중지 키웠다고 말했지만, 마대창은 "참는 것도 정도가 있다. 이제 더는 못 봐주겠다. 당장 나가고 이 집에 얼씬도 하지마라"라며 "대표직 당장 내려놔라"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한 번만 더 내 눈 앞에 나타나면 그땐..."이라며 분노가 극에 달했고, 마대창은 혈압이 오르는 듯 뒷목을 잡고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