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 송은이와 불화설 해명 "선배로 오래 보려고"('옥문아')[셀럽캡처]
- 입력 2026. 04.30. 20:54: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신영이 송은이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얘기를 털어놨다.
앞서 지난 2022년 김신영이 송은이가 운영하고 있는 연예기획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두 사람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신영은 "많이 들었다. 댓글에서도 많이 봤고, 지인들도 둘이 싸웠다고 물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송은이 역시 "대중분들은 그렇게 보셨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이 있었고, 신나게 활동하다가 갑자기 안 보여서 그럴 수 있었을 것 같다"고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은 4년간의 공백을 돌아봤다. 송은이는 "신영이가 재계약을 안 하는 순간부터 둘이 틀어졌다고 추측한 것 같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저는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싶었을 뿐"이라며 "선배님한테 대표가 아닌 선배로 오래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돌아봤다.
송은이는 당시를 떠올리며 "서운하기보다는 슬픈 마음은 있었다"며 "그 마음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오버였다고 생각했지만, 가족처럼 연대하다가 떨어지니 혼란스러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신영이가 선배로서 오래 보고 싶다는 말이 시간이 지나니 이해되더라. 잘 해소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숙은 "(그때) 은이 언니도 충분히 쿨했다"며 "붙잡아보라고 했더니 '본인 꿈이 있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하더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