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 “‘꽃보다 남자‘ 대사, 처음에는 민망했다”(‘문명특급‘)
- 입력 2026. 04.30. 22:30:1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범이 '꽃보다 남자' 당시를 회상했다.
'문명특급'
30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케데헌 안효섭이 예민할 수밖에 없는 이유ㅣ맞긴해 글킨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출연진인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재재는 김범이 '꽃보다 남자' 당시 유행시켰던 '가을 양'이라는 호칭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꽃보다 남자'에서 화제가 됐던 대사를 언급했고, 안효섭은 "촬영 당시에 (대사를 하며)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있었냐"고 질문했다.
김범은 "원작이 만화다 보니 실제 구어체와 다를 수 있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저희도 하면서 '이런 대사를?' 싶었고, 육성으로 하니까 이상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면서 민망했는데 방송이 나가니 사람들이 좋아해줬다. 그래서 괜찮나보다 싶어 그냥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드라마 속 패션에 대해서도 짚어봤다. 쌍카라 패션에 대해 언급하자 김범은 "생각보다 괜찮다. 조롱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또한 그림으로 오해 받았던 넥타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다. 실제 타이인데, 니트 안으로 들어가는 구멍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범은 인상 깊었던 패션에 대해서는 모자를 언급했다. 그는 "지우의 첫사랑인 한채영 누나를 보내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모자가 조금..."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