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기 영자, 27기 현숙 눈물에 “신중했을 뿐인데” 자책('나솔사계')[셀럽캡처]
- 입력 2026. 04.30. 23:02: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25기 영자가 27기 현숙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30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3기 상철을 사이에 둔 25기 영자와 27기 현숙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27기 현숙은 13기 상철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상철은 25기 영자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현숙은 18기 영철에게 답답함을 토로했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후 25기 영자가 방에 들어오자 현숙은 자리를 피해 화장실로 향했고, 영자는 불편함을 느끼며 13기 상철에게 의사를 물었다. 이에 상철은 “둘 다는 힘들지 않겠냐”며 “지금은 (현숙과) 대화할 타이밍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상황은 더욱 어색해졌고, 27기 현숙은 화장실에서 나온 뒤 방으로 돌아가며 거리를 뒀다.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25기 영자는 “상철이 현숙님과 저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제게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했다”며 “현숙님과 대화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책하면 안 되지만 제 탓인가 싶다. 신중하려 했던 선택이 오히려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고 속내를 밝혔다.
결국 25기 영자는 27기 현숙을 찾아가 상철이 두 사람 사이에서 고민했던 사실을 전하며 “진중하게 거절하는 것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솔사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