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진' 안효섭, 채원빈 향한 철벽 모드 해제…2.7%로 하락[시청률 VS.]
입력 2026. 05.01. 09:00:11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4회 시청률은 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보다 0.01%P 떨어진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튜 리(안효섭)가 담예진(채원빈)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며 점차 마음을 여는 과정이 그려졌다.

매튜 리는 수면제 과용 부작용으로 거리를 떠도는 담예진을 발견하고 뒤를 따라갔다. 담예진은 잠꼬대인지 진심인지 알 수 없는 말을 이어가며 매튜 리를 혼란스럽게 했고, 이후에도 그의 머릿속에 남았다.

이와 함께 매튜 리의 시선이 달라지는 계기도 마련됐다. 덕풍마을에서 재배한 초당 옥수수를 납품하던 막걸리 공장에서 가격 인하를 요구하며 거래 중단 가능성을 알렸고, 이로 인해 옥수수를 모두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담예진은 매튜 리와 해결책을 고민하던 중 라이브 커머스를 제안했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 담예진은 옥수수를 완판시키며 실력을 입증했다. 매튜 리 역시 마을 사람들의 노력이 담긴 결과를 지켜보며 담예진을 바라보는 시선에 변화를 보였다.

이후 일을 마친 뒤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담예진에게 매튜 리는 “왜 이렇게 몸을 혹사시키지 못해서 안달이에요?”라고 말하며 걱정을 드러냈다. 또 담예진이 남긴 ‘에센스는 옥수수보다 더 잘 팔 수 있다’는 메모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감정 변화를 암시했다.

한편 매튜 리는 집에서 담예진 이름이 적힌 약 봉투를 발견했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수면제를 보고 그녀의 이상 행동이 부작용 때문이라고 짐작했다. 과거의 자신을 떠올린 매튜 리는 담예진을 그대로 둘 수 없다고 판단했다.

같은 시각 담예진은 약을 두고 갔다는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향했지만 매튜 리는 나타나지 않았다. 불이 꺼진 공간에서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오르며 불안해하던 순간, 매튜 리가 등장했고 담예진은 그를 붙잡고 눈물을 흘렸다.

매튜 리는 담예진이 두고 간 약 중 하루치만 건네며 “담예진 씨, 나랑 매일 봅시다”라고 말했다. 수면제 과용을 막기 위해 직접 약을 관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처럼 매튜 리의 선택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6일(수) 오후 9시에 5회가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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