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변우석, 본격 혼인 준비 돌입('21세기대군부인')[Ce:스포]
- 입력 2026. 05.01. 10:16: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변우석이 예비 아내 아이유의 가족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21세기 대군부인
오늘(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 7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이 성희주(아이유)의 본가를 찾아 예비 처가 식구들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내진연에서의 프러포즈와 국왕의 승인을 거치며 공식적인 예비부부가 됐다. 이후 국혼 준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비 윤이랑(공승연)과의 식사에 이어 성희주의 가족들과도 자리를 마련한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캐슬그룹 성현국(조승연)의 본가를 찾은 두 사람의 긴장된 분위기가 포착된다. 성희주는 다소 굳은 표정을 보이고, 이안대군은 예비 장인 성현국의 곁에서 미소를 유지한 채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신뢰를 얻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식사 자리에서 성희주가 돌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는다. 부녀 사이의 갈등이 드러나는 상황 속에서 이안대군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서로의 가족 안에서 복잡한 위치에 놓인 두 사람이 직접 상황을 겪으며 감정의 폭이 더 깊어질 예정”이라며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위해 윤이랑에게 맞섰던 것처럼, 이안대군 역시 성희주를 위해 성현국의 마음을 얻고자 나서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1세기 대군부인' 7회는 오늘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