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동빈, 세 살 딸 두고 영면…아내 이상이 오열
입력 2026. 05.01. 13:00:55

박동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고(故) 박동빈이 영면에 들었다.

1일 오전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아내 이상이가 운구차 앞에서 “못 간다. 어떻게 이렇게 갈 수가 있나”라며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을 거쳐 우성공원묘원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경기 평택시 장안동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장소는 고인이 개업을 준비 중이던 식당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유서 등 별도의 메모도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동빈은 2020년 배우 이상이와 결혼해 늦은 나이에 딸을 얻으며 가정을 꾸렸다. 이후 2024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딸이 선천성 심장 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히며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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