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짠한형' TXT 불러놓고 젖꼭지 측정? 성희롱 논란에 예고편 삭제
- 입력 2026. 05.01. 15:19:3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짠한형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범규가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MC들이 수빈에게 젖꼭지 길이 측정을 강요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수빈은 "수치스럽다"라고 했지만 웃음으로 승화했다.
영상 공개 이후 해당 장면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팬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짠한형’ 측은 별다른 공식 입장 없이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지난달 28일 성명을 통해 “해당 예고편에 아티스트를 대상화하는 장면이 포함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향해 보호와 대응을 요구하는 트럭 시위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짠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