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최원영, 22년 전 과거 사건 전말 추적[Ce:스포]
- 입력 2026. 05.01. 18:07: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유연석과 최원영 부자에게 역대급 위기가 닥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서는 눈물의 고백으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신이랑(유연석)과 망자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의 재회가 그려졌다.
오늘(1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기억의 빗장을 연 신기중이 20년 전 ‘그날’의 진실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공조에 나서며 두 사람이 다시 한번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선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이 담긴 장면도 포착됐다. 팔꿈치를 맞댄 두 사람의 모습은 지난 시간을 넘어 진실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부자의 관계를 보여준다.
하지만 평온한 순간도 잠시, 이들에게 위기가 닥친다. 양병일(최광일)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룡회 조직원들이 법률사무소를 습격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것. 특히 박수무당을 통해 귀신을 소멸시키는 방법을 알아낸 이들이 부적에 불을 붙이며 신기중을 없애려는 장면이 예고돼 위기감을 더한다.
여기에 아버지를 지키려는 신이랑과, 자신 때문에 아들이 위험해지는 상황을 막으려는 신기중의 부성애가 충돌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위협 속에서도 부적을 품에 숨기는 신기중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신기중 역시 “내 억울함 풀자고 아들을 위험에 빠트릴 순 없다”라며 아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 상황. 과연 두 부자가 진실을 향한 여정 끝에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늘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