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변우석, 요트 키스 후 묘한 기류 "뭐에 홀린 것 같아" ('21세기대군부인')[셀럽캡처]
- 입력 2026. 05.01. 22:08:2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21세기 대군부인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7화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가 선상 위 입맞춤 이후 서로를 떠올리며 잠 못 이루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성희주는 왕족이라는 이유로 제약 속에 살아온 이안대군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외부의 시선이 닿지 않는 요트 위에서 두 사람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이안대군은 넘어질 뻔한 성희주를 붙잡은 뒤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라고 말하며 입을 맞췄다.
이후 성희주는 “그럴 수도 있지. 분위기에 취한 거잖아. 막말로 내가 덮쳤어?”라며 혼잣말을 이어가며 쉽게 잠들지 못했다. 같은 시각 이안대군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 날 성희주는 이안대군과의 입맞춤이 계속 떠오르자 성당을 찾아가 “퇴마 같은 것 가능하냐”며 “지금 뭐에 홀린 것 같다. 어떻게 좀 안 되겠냐. 헌금은 많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