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왕족 되자마자 '실신'…'21세기 대군부인' 10.8% [시청률 VS.]
입력 2026. 05.02. 09:46:09

21세기 대군부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정식 부부가 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7회는 전국 기준 10.8%를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대군 부부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이 혼례식 후 궁으로 향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4.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기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정식으로 부부가 된 가운데 혼례 도중 성희주가 쓰러지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요트에서의 키스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는 이전과 달리 어색하면서도 달달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성희주는 이전보다 훨씬 다정해진 이안대군의 눈빛과 손길에 속절없이 떨림을 느꼈고 이안대군은 입맞춤 뒤로 유독 자신만 보면 뚝딱거리는 성희주가 사랑스럽게 보였다.

이안대군이 요트에서의 입맞춤을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해프닝이라 합리화하는 성희주에게 "분위기 좋아서 한 거 아니라고. 난 후배님이어서 한 거거든"이라고 고백해 설렘을 더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직접 쓴 혼인 계약서에는 3년 뒤 이혼하겠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기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마음은 싱숭생숭해졌다.

마침내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 날이 밝았다. 성희주는 그토록 갖고 싶었던 신분을 얻고 왕족의 일원이 되어 당당히 궐에 입성했고, 이안대군은 외롭기만 한 궁궐 안에서 유일한 내 편을 얻게 됐다. 각자의 목표를 이루고 서로를 바라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반짝이는 눈빛이 심장박동을 고조시켰다.

이렇게 두 사람의 혼례식이 축복 속에서 무사히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돌연 성희주가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정신을 잃은 성희주를 끌어안은 이안대군의 눈빛도 두려움과 놀라움으로 물들었고 혼례식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대체 성희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부부가 되자마자 불행을 맞이한 대군부부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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