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절 박스오피스 승자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23만 관객 동원[영화랭킹]
- 입력 2026. 05.02. 13:09:2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5월 황금연휴 첫 날 미소를 지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상영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일일 관객 23만 114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34만 1629명을 모았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피치, 키노피오, 요시와 함께 은하계의 수호자 로젤리나를 구하고 쿠파주니어를 막는 여정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는 화제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살목지' 등과 경쟁 속에서 2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던 중 가정의 달 황금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노동절인 이날 일일 관객 23만 명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대해 가족 단위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힘을 가진 만큼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까지 좋은 성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어린이날 역대 애니메이션 일일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 신화를 쓴 바 있는 만큼,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새로운 흥행 기록을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2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은 18만 3810명, 누적 관객은 43만 7055명이다.
이어 일일 관객 14만 6308명을 모은 '살목지'가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238만 4364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